물리학자 폴 디랙은 "아름다운 수식이 진리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자연의 근본 법칙은 수학적으로 아름다운 형태를 가져야 한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AI가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된 지금, 콘텐츠의 좌표도 한 줄로 함축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롬이 1,000여 명의 창작자와 함께 검증한 공식은 이렇습니다.
CE = SE·(AB+CD)·θ
오늘은 5월의 책과 워크숍, 그리고 6월의 컨퍼런스를 콘텐츠 엔지니어링의 등식으로 설명합니다. 🔖프롬의 5월과 6월 만나기
공식 한 줄, 산업의 새 좌표
SE - 이야기를 엔지니어링하다
(AB + CD) - 만들고, 고르는 두 손
θ - 황제도 신도 채울 수 없는 자리
공식 한 줄, 산업의 새 좌표
뉴턴은 떨어지는 사과 하나로 우주의 중력을 한 줄에 적었고,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시공간을 한 줄에 묶었습니다. 모든 위대한 학문은 결국 단 한 줄의 수식으로 압축되어 후대에 전해집니다. 이제 콘텐츠의 차례입니다.
CE = SE·(AB+CD)·θ
CE는 콘텐츠 엔지니어링이고, SE(Story Engineering)는 이야기를 설계하는 토대이며, AB(Agent Building)는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만드는 손이고, CD(Choice Developing)는 결과물을 고르고 다듬는 안목입니다. θ(세타)는 오직 한 사람에게서만 길어 올릴 수 있는 증폭 계수입니다. 이 식의 진짜 매력은 단순함이 아니라 곱셈 구조라는 점입니다. 한 변수라도 0이 되는 순간, 전체가 0으로 무너지죠.
SE - 이야기를 엔지니어링하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가 구술의 시대를 글의 시대로 옮겼다면,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글의 시대를 설계의 시대로 옮깁니다. 이야기는 더 이상 영감의 우물에서 길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구조의 도면 위에서 조립되는 공식이 됩니다. 시인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책상 앞에 앉는 시대입니다.
2년의 실험을 한 권으로 묶은 책 『스토리 엔지니어링』이 출간되었습니다. 캐릭터·플롯·세계관이 AI와 함께 컨텍스트 아키텍처로 다시 짜이는 방법, 휴리스틱 프롬프팅과 '이야기의 사슬'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담았습니다. 이야기는 더 이상 쓰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입니다.📚 책 만나러 가기
(AB + CD) - 만들고, 고르는 두 손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매달릴 때, 그의 두 손은 같은 시간 다른 일을 했습니다. 한 손은 안료를 개고, 다른 한 손은 붓을 골랐습니다. AB와 CD가 그렇습니다. 만드는 손과 고르는 손. 둘은 더하기로 묶이지만,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서만 진짜 그림이 태어나죠.
5월 30일 토요일, '스토리 엔지니어링 5기'가 열립니다. 클로드 코워크로 '내 이름이 붙는 미니 에이전트'를 직접 조립하고(AB), 에이크론으로 결과를 골라 비주얼로 옮기는 공정(CD)을 한자리에서 경험합니다. AB·CD는 함께 가야 비로소 가속됩니다. 🔮워크숍 신청하기
θ - 황제도 신도 채울 수 없는 자리
마지막 변수 θ는 책으로도, 워크숍으로도 결코 채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에게서만 추출되는 계수입니다. AI는 도구가 아니라 증폭기입니다. 그러나 증폭은 입력값이 있어야 일어납니다. 입력값이 0이면, 1억 배의 증폭도 결국 0입니다.
공식을 완성하는 3가지 합류 지점
SE 『스토리 엔지니어링』 책 · 출간
AB+CD 5월 30일(토) 워크숍 5기 · 마감 임박
θ 6월 11일 컨퍼런스 · 얼리버드 마감
세 자리에서 따로 또 같이 콘텐츠 엔지니어링의 공식을 함께 풉니다. 도구의 시대는 저물고, 공식의 시대가 옵니다. 빈칸은 당신이 채워야 합니다. ➡ 컨퍼런스 · 워크숍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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