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100장보다, 손에 남는 한 줄이 컨설팅이다 지난주, 한 미디어 그룹 임원에게 100페이지 'AI 전환 전략 보고서'가 도착했습니다. 끝까지 읽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LLM 등장 이후, 누구나 컨설팅펌 수준의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역설적으로, 잘 만든 보고서가 시장에 넘쳐납니다. 진짜 문제는 보고서의 품질이 아니라, 그 보고서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런칭] 프롬 AI 컨설팅
- 보고서가 사라진 날
- 누구나 컨설팅펌이 된 시대
- 보고서로 안 되는 일
- 스킬 이양이 컨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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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가 사라진 날
한때 BCG와 맥킨지의 영토였던 산업 분석 보고서를, 이제 누구나 하룻밤에 작성합니다. 시장 규모, 경쟁사 매트릭스, SWOT, 로드맵까지. 모든 항목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보고서의 평균 품질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그런데 보고서를 도입한 기업의 실행은 멈춰 있습니다. 잘 쓰인 보고서가 많아질수록, 그것을 실행할 사람은 줄어드는 역설이 시작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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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컨설팅펌이 된 시대
컨설팅 보고서를 읽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고서는 '무엇을'까지만 알려줍니다. '어떻게'와 '누가'는 비어 있습니다. 100장의 PDF 보고서의 실행은 결국 한 명의 손에서 시작됩니다. 도구를 쥐어본 적 없는 분석은, 본 적 없는 길의 지도와 같습니다. 컨설팅의 가치는 보고서가 아니라, 보고서 다음에 일어나는 실행입니다. 그다음을 다루지 않는 일은, 컨설팅이 아니라 '리포팅'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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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로 안 되는 일
특히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AI 스튜디오 전환'은 보고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건 직무의 문제이고, 워크플로우의 문제이며, 결국 사람의 문제입니다. 어떤 PD가 어떤 도구를 쓸지, 어떤 작가가 어떤 에이전트를 만들지, 어떤 프로듀서가 어떤 파이프라인을 굴릴지. 이런 결정은 슬라이드로 내려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한 번 같이 만들어보지 않으면, 어떤 분석도 실행으로 변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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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이양이 컨설팅이다
프롬이 AI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미디어/콘텐츠 기업들의 AI 스튜디오 전환을 돕는 일입니다. 프롬의 AI 컨설팅은 보고서를 쓰지 않습니다. 대신 컨설팅이 끝나는 날, 스튜디오의 책상 위에는 다음 세 가지가 남습니다.
첫째, 프롬프트 패키지
IP 세계관·캐릭터·톤앤매너를 분석한 맞춤 프롬프트 30~100종. 누가 쓰든 '우리 톤'이 재현되고, 직원이 이직해도 노하우가 남습니다.
둘째, 맞춤 스킬·플러그인
클로드 코워크 기반 스튜디오 전용 도구.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품질 편차가 사라지고, 크리에이터는 '검토자'의 위치로 승격됩니다.
셋째, 비주얼 워크플로우
창작 공정 전체를 지도로 그린 문서. AI 잘 쓰는 한 명에 의존하는 구조를 깨고, 신규 입사자도 2주 안에 같은 품질로 투입됩니다.
지난 2년, 80회 이상의 워크숍과 대기업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휴리스틱 프롬프팅과 스토리 엔지니어링이 프롬 컨설팅의 토대입니다. 지금 시대의 컨설팅은 분석이 아니라, 이양입니다. 읽지 않는 보고서 100장보다, 손에 남는 한 줄이 산업을 바꿉니다. ➡ 프롬 AI 컨설팅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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