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했던 드라마는 시청률 21.6%의 SBS '김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의 진짜 뉴스는 따로 있습니다. 소지섭 배우의 3분짜리 과거 액션 시퀀스가 통째로 AI였다는 것이죠. 3분 시퀀스 풀 AI 제작은 한국 드라마 최초 사례입니다. 우리는 AI 영상이 아직 어색하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이 이제 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의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소지섭 배우가 연기한 김부장의 과거, 북파 임무 시퀀스 약 3분. 폭파, 설원의 차량 추격, 강물에 잠기는 수중 씬, 인물의 표정을 담은 클로즈업까지. 이 장면들은 카메라로 찍은 것이 아닙니다. 통째로 AI로 만들어졌고,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의 '풀 AI 시퀀스'가 됐습니다. 실사였다면 로케이션과 특수효과, VFX 비용이 겹겹이 쌓였을 장면들이죠. 시청자는 AI를 못 알아본 게 아닙니다. 이야기에 빠져 물을 이유가 없었던 겁니다.
몇 초와 3분 사이
작년,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공개한 생성형 AI 장면, '엘 에테르나우타'의 건물 붕괴 컷은 눈 깜빡하면 놓치는 몇 초였습니다. 하지만 김부장은 무려 3분입니다. 그리고 김부장은 넷플릭스 동시 공개작으로 비영어권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넷플릭스에 걸린 작품 중 사실상 세계 최장의 AI 시퀀스가 한국 드라마에서 나온 셈입니다. 몇 초는 기술을 증명합니다. 하지만 3분은 이야기를 증명합니다.
에이크론이라는 주인공
이번 혁신을 주도한 주인공은 '에이크론(AICRON)'입니다.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VFX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한 국산 AI 플랫폼이죠. 프롬프트 챗봇부터 이미지·영상·사운드까지, 150개가 넘는 AI 모델을 하나의 캔버스에서 사용하는 노드 기반의 워크플로우가 강점입니다. 김부장의 3분은 기획부터 편집까지 이 캔버스 안에서 100% 완성됐습니다. AI가 전문가를 대체한 것이 아닙니다. 전문가가 AI를 설계한 것입니다.
AI 콘텐츠의 분명한 목표
작업을 총괄한 류재환 부대표는 "몇 초짜리 컷의 대체가 아니라 스토리에 꼭 필요한 시퀀스 전체를 작업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작진이 처음부터 AI를 어떻게 쓸지 목표가 분명했다고 밝혔죠. 결국 AI라는 도구는 명확한 기획을 가진 사람의 손에서만 작품이 됩니다. 인간이 시작하고, 인간이 끝냅니다. 기술이 아니라,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 작품을 만듭니다.
에이크론 × 프롬 파트너십. 국내 유일의 혜택을 소개합니다. 김부장의 3분을 만든 바로 그 캔버스를, 프롬의 독점 파트너십으로 만나세요. 아래 파트너십 링크로 가입하면 기본 크레딧의 10배가 충전되고, 유료 구독 시에는 3개월 동안 크레딧의 +50%가 지급됩니다. 국내 어디에도 없는 조건입니다. 김부장의 3분, 이제 당신이 더 긴 시간을 채울 차례입니다.
뉴스레터 소개ㅣ인사이트 클럽에서 발행하는 통찰과 영감에 관한 소식지입니다. 인공지능과 인사이트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만들고 나누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뉴스레터 구독은 무료입니다. 프롬 수업 참석자에게는 별도의 프리미어 혜택이 배달됩니다. ➡️ 참여하기